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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홧발 폭행' 의경 사법처리

최종수정 2008.06.06 11:51 기사입력 2008.06.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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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미쇠고기 수입 반대 거리시위 진압 과정에서 여대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짓밟은 서울경찰청 소속 김모(21) 상경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또 총괄 지휘 책임자인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신모 경무관과 보안부장 강모 경무관은 서면경고, 부대 지휘 책임자인 특수기동대장 한모 총경과 김 상경 소속 중대장 김모 경감은 직위해제, 소대장 윤모 경위와 부관 이모 경사는 징계를 하기로 했다.

김 상경은 지난 1일 오전 2시30분쯤 서울 사간동 동십자각 로터리에서 이모(22)씨의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쓰러뜨린 뒤 군홧발로 밟고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인 이씨는 학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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