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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재, 현충일 촛불집회 중단 제안

최종수정 2008.07.18 07:10 기사입력 2008.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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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현충일인 내일(6일) 하루만이라도 촛불집회를 중단하자"고 5일 제안했다.

이 총재는 국민께 드리는 글에서 "주권국가로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쇠고기 재협상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했고 그 마음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고 전제했다.

이 총재는 이어 "내일 하루만이라도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돼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지냈으면 한다"며 "쇠고기 문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야 하는 지를 대통령부터 정부 여당 야당 국민 모두 숙연한 마음으로 함께 조용히 생각해보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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