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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고려대, 게임 인력 양성 맞손

최종수정 2008.06.05 17:06 기사입력 2008.06.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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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권준모, 강신철)은 고려대(총장 이기수)와 정보통신대학 내 '넥슨 게임 트랙'을 개설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5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고려대는 게임 업계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실무와 연계된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넥슨은 학부 출신 우수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전문화 인력을 공급받을 활로를 열었다.

넥슨 게임 트랙은 총 8학기에 걸쳐 진행되며 이에 참여하는 고려대 정보통신 대학 학부생들은 7학기 동안 게임 관련 전공 과목을 수강하고 4학년 마지막 한 학기에 넥슨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는 것으로 과정을 마치게 된다.

넥슨은 인턴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내 프로그래머 양성교육과 멘토링을 시행할 계획이며 넥슨 게임 트랙 이수자에게 입사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넥슨의 권준모 대표는 "이 같은 산학협력을 통해 학계와 게임산업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게임산업 우수인력 수혈로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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