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천시 명품도시 건설 위한 친환경 교통정책 추진

최종수정 2008.06.05 16:43 기사입력 2008.06.05 16:43

댓글쓰기

인천시는 그동안 시행에 왔던 차량통행 위주의 교통정책을 보행자 및 대중교통 자전가 이용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정책으로 전환하여 추진한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경제활동 증가와 소득수준 향상으로 차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교통소통을 주된 목표로 시설확충 위주의 교통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같은 정책추진에 따라 교통소통은 일부 향상됐으나 반면 생태계 단절, 환경췌손, 에너지소비 증가, 대기오염 심화, 자가용 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증가 등 부작용이 발생, 시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모든 교통정책의 우선을 에너지 절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 대기오염 저감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등 교통약자 및 자전거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 친환경 교통도시 정착을 목표로 시설확충 위주의 교통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광역급행버스 신설 등 대중교통수단간 연계환승이 가능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환승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 화승용차 요일제 민간 확대, 주정차 단속, 주차장 관리 강화 등 도시교통 수요관리 강화를 통해 자가용 이용억제를 유도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에너지 절약형인 도시철도, 광역철도 조기건설 및 장래계획 노선 조기건설 기반 마련, 도시형 신교통시스템인 BRT,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계획기간내 건설, 친환경 CNG버스 ,저상버스 등 사람 친화형 차량을 조기에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도로계획과 도로계획 체계를 동시에 수립해 토지이용에 부합하는 도로용량을 확보 보행자 전용로와 자전거도로, 녹지축 휴게공간 등을 활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신개념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 공해가 없는 쾌적한 도시, 안전하고 아름다운 세계 명품도시를 만들고자 이같은 교통정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