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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연휴 앞두고 1020원대 복귀

최종수정 2008.06.05 16:25 기사입력 2008.06.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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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3거래일만에 1020원대로 복귀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2원 오른 102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020원에 거래를 시작해서 1024원선까지 근접했다가 매물 유입과 함께 1020원선을 유지한 채 마감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연휴 전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 모색과 외환당국의 달러 매수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날 손병두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의 구두개입으로 환율의 단기 급락에 대한 당국의 우려가 확인됨에 따라 매도세도 다소 주춤해 상승이 제한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연휴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매수 분위기를 이어갔다"면서 "그간 하락을 지속하던 원·달러 환율이 연휴를 앞두고 방향성을 모색하면서 거래가 제한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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