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추락 또 추락, MB 지지율 16.9%

최종수정 2008.06.05 23:44 기사입력 2008.06.05 16:20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10% 후반으로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CBS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무려 7.6%p가 빠진 16.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일 최저치로 보도된 17.1%(YTN-한국리서치)보다 더욱 하락한 것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6년 12월 사학법 재개정 논란과 제이유 네트워크 사건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던 12.6%에 근접한 지지율이다.

한나라당 지지층의 긍정 평가는 7.9%p 하락했고 50대 이상 유권자의 지지율 하락폭 역시 15.1%p로 나타나면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 폭락을 이끌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6월 3일과 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