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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해외 11개국 선판매

최종수정 2008.06.06 03:57 기사입력 2008.06.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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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영국, 러시아 등 총 11개국에 선판매했다.

'놈놈놈'은 지난달 칸 영화제에서 첫 뚜껑을 연 후 호평을 받은 것에 힘입어 현재까지 총 11개국에 영화를 판매했다. 영국은 멜 깁슨의 영화가 아이콘 픽처스가, 독일은 영화 '트래픽'의 프로듀서인 안드레아스 클라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가 구매에 나섰다. 또 루마니아, 이란, 러시아 등도 '놈놈놈'을 구매키로 결정했다.

조만간 미국도 추가될 예정. 이 영화를 투자 배급하는 CJ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메이저들은 칸 현지에서부터 구매 제안을 해오고 있다"면서 "보다 유리한 조건의 판매를 위해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후반작업을 거쳐 7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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