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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상하이종합 0.54% 하락 마감

최종수정 2008.06.05 16:09 기사입력 2008.06.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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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을 출렁이게 할 정도로 많은 유동성을 내뿜을 대형 기업 IPO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8.26포인트(0.54%) 하락한 3351.65, 선전지수는 9.73포인트(0.95%) 하락한 1011.62로 장을 마쳤다.

중국건축총공사(中國建筑總公司) 기업공개(IPO) 신청에 대한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승인 여부가 이날 결정될 예정이다.

건축공사는 IPO 계획에 따라 120억주를 중국 내국인 전용 시장인 A주 시장에 발행할 예정이다.

석탄주와 철강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정부가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최근 급등한 석탄가격과 철강 가격을 통제할 것이라는 예상이 석탄·철강 제조업체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이미 중국 동부 산둥성에서는 정부가 치솟는 석탄 가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석탄의 가격 인상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유저우석탄채광은 어제에 이어 8% 넘게 하락했다. 바오산철강과 우한철강도 각각 3.43%, 3.5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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