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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성, "장나라 음반, 발매전 부터 수익적으로 성공"

최종수정 2008.06.05 16:24 기사입력 2008.06.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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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장나라 음반 판매는 실패가 아니다"

장나라의 부친이자 해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주호성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나라 음반 판매는 수익적으로 볼 때 앨범 출시 때부터 성공한 앨범"이라며 항간에 떠돌던 '앨범실패'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주호성은 "중국이나 대만 등 대륙에서 앨범 투자를 받고 발매한 앨범이기 때문에 수익적으로 나쁘지 않았다"며 "한국에서는 가요시장 위축으로 온·오프라인 수익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앨범이 안 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지난 3월 18일 한국에서 아시아 음반 발매 프로모션을 갖은 후 대만, 홍콩, 중국 등지를 돌며 활동해왔다.

주호성은 대륙판 앨범 출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당초 중국에서 장나라 특별판으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쓰촨성 지진으로 인쇄소가 붕괴되면서 발매일을 한시적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중국 대륙 특별판은 기존 앨범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고급 화보집 형식의 장나라 사진이 다양하게 실린 것 뿐이다.

주호성은 "한 두 달 이후에 특별판을 발매할 생각"이라며 "원본이나 데이터는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제반 사항을 알아본 후 발빠르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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