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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황] 항셍 0.68% 상승..통신주 반등

최종수정 2008.06.05 16:00 기사입력 2008.06.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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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홍콩증시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2시30분(현지시간) 현재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64.13포인트(0.68%) 상승한 2만4287.38,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42.11포인트(0.31%) 오른 1만3427.87을 기록중이다.

차이나넷콤은 중국 통신시장 개편으로 그동안 16% 가량 하락했지만 저가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이날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주가는 4% 이상 상승하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2일 유럽형이동통신 방식(GSM) 사업부를 가지고 있는 차이나유니콤에 합병됐다.

상하이석화(上海石化)와 중국석화이정화학섬유(中國石化儀征化纖)는 각각 8.2%, 6.3% 상승하고 있다. 이날 증시에는 양사의 모기업인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이 두 자회사에게 주식을 발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돌았다.

이날 홍콩증시 항셍지수에 편입된 43개 기업중 26개 기업이 상승했고 16개 기업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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