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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런던 트라팔가 광장서 한국가수 최초 공연

최종수정 2008.06.05 16:10 기사입력 2008.06.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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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국민 록밴드 YB(윤도현밴드)가 8일 영국 런던 시청앞 트라팔가 광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의 날 행사를 맞아 런던시청과 KCPA(Korean Culturl Promotion Agency)의 정식 초청을 받아 한국 대중음악인으로서는 최초로 무대에 서게 됐다.

트라팔가 광장은 영국의 영웅 넬슨 제독이 트라팔가 해전에서의 승리를 기념하여 만든 런던의 자존심으로 통하고 있다.

공연에서 YB는 '아리랑' 등 4-5곡 정도 부를 예정이며 김덕수 사물놀이도 함께 참가한다.

이날 무대에는 평소 윤도현과 친분이 있는 재미교포가수 토미기타도 함께 무대에 올라 그 열기를 더한다.

YB는 오는 5일 출발해 8일 무대에 오른 후 9일 귀국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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