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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올해 말 1달러=6.55위안 예상"

최종수정 2008.06.05 16:26 기사입력 2008.06.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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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달러=6.35위안에서 상향조정
中수출 증가율 둔화로 위안화 가치 상승속도 둔화될 것

스탠더드 차터드(SC) 은행이 중국 위안화 절상 속도가 둔화하리라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C는 올해 말 달러·위안 환율이 6.55위안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달러당 6.35위안보다 높여 잡은 것이다. 위안화 가치 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할 것이라는 뜻이다.

SC는 중국의 수출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다며 이처럼 전망했다.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3월 31%에서 4월 22%로 감소했다. 올해 1·4분기 달러화에 대해 4.2% 가량 절상됐던 위안화 가치도 2분기 들어 1%로 절상 속도가 크게 떨어졌다.

한편 상하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12시 5분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6.9429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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