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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월에 풀리는 비유통주 14조원 규모

최종수정 2008.06.05 16:31 기사입력 2008.06.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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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를 무겁게 억눌렀던 비유통주 물량이 이번달 다소 줄 것으로 보인다.

6월 중국 증시에 풀리는 '다샤오페이(大小非ㆍ상장 기업이 안고 있는 비유통주)' 물량은 1000억위안(약 14조7420억원) 규모에 다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청년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달 시장에 풀리는 다샤오페이 물량은 98개 기업의 70억주 정도다. 시가총액으로는 994억위안이다. 지난달 풀린 2841억위안의 65% 수준이다.

1억주 이상을 쏟아낼 기업은 모두 8곳이다. 민생은행이 23일 21억주를 쏟아내 최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철도건설, 싼이중공업, 중국위엔양도 각각 11일, 17일, 26일에 4억9000만주, 5억1800만주, 5억3500만주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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