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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日방문 소식에 나리타공항 '비상'

최종수정 2008.06.06 10:56 기사입력 2008.06.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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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연가'에 참여한 송승헌과 박용하[사진=엠넷미디어]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송승헌이 컴필레이션 음반 '2008 연가'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나리타 공항에 비상이 걸렸다.

송승헌의 이번 일본 방문이 MBC 새 드라마 '에덴의 동쪽' 방송 전 마지막 방문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재 그가 탑승할 항공기는 팬들의 예매로 전석 매진된 상태다.

송승헌과 이연희는 오는 7일 '2008 연가'의 일본 발매를 기념해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 이들은 6일 오후 3시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한다.

박용하는 지난 3일 이미 출국해 일본에 체류 중인 상태. 이어 한류스타 송승헌의 입국으로 약 1만~1만5000명의 환영 인파가 공항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공항 업무 마비와 안전 사고를 우려해 이날 입국과 관련해 동선, 차량, 경호 등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2008 연가'는 SG워너비, FT아일랜드, 추성훈, 초신성이 부른 총 4곡의 신곡에 2003년 이후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가요 68곡을 더해 총 72곡이 CD 4장으로 나뉘어 수록된 앨범.

SG워너비의 '보고 싶어', FT아일랜드 '눈물이 흐른다', 추성훈 '하나의 사랑', 초신성의 'Super Star' 총 4곡의 신곡 모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음반 역시 지난 4월 17일 발매 직후부터 지금까지 한터 편집음반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2008 연가' 콘서트에는 송승헌, 박용하, 이연희를 비롯해 SG워너비, 신혜성, FT 아일랜드, 초신성, 다비치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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