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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기타큐슈시, 신규 항공노선 양해각서 체결

최종수정 2008.06.05 12:25 기사입력 2008.06.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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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대표이사 고영섭)은 5일 강서구 공항동 제주항공 본사에서 일본 기타큐슈시와 항공노선 신규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영섭 제주항공 사장과 키타하시겐지 기타큐슈시 시장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기타큐슈와 한국을 연결하는 항공노선 상호 지원 및 서비스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제주항공이 기타큐슈행 항공노선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기타큐슈시는 기타큐슈행 항공편 운항에 필요한 설비, 터미널 사용 등의 비용 지원 및 여행 진흥에 필요한 일본내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간다는 것이다.

이날 키타하시겐지 기타큐슈 시장은 "제주항공의 한국과 기타큐슈간 항공편 운항에 따르는 각종 비용 및 마케팅, 홍보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오는 7월18일로 예정된 인천-기타큐슈간 첫 운항은 양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타하시겐지 시장은 이날 김포공항에 제주항공의 발권,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하고 계류장에 들러 인천-기타큐슈 노선에 투입될 B737-800 항공기를 둘러봤다.

한편 기타큐슈시는 일본의 규슈 후쿠오카현에 있는 인구 100만명의 도시로 인근에 다자이후 텐만구, 스페이스월드, 하우스텐보스, 덴진, 캐널시티 등 유명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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