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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호텔식 콘도미니엄 '블랙스위트' 착공

최종수정 2008.06.05 15:43 기사입력 2008.06.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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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대표 윤만준)이 5일 경기도 양평에서 호텔형 콘도미니엄 ‘블랙스위트’를 착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진호 전 토지공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기념사와 조창현 전 방송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정은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고라는 의미의 ‘블랙스위트’는 현대아산이 민간개발에 새롭게 도전 하는 첫 사업"이라며 "현대아산의 경험과 기술력, 양평의 지리적, 환경적 장점은 이름에 걸맞는 양평의 랜드마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엘케이 프론티어에서 발주한 호텔형 콘도미니엄 신축 공사로, 현대아산이 수주한 첫 민간개발사업이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콘도시설 4개 동에 객실 수는 180실. 2010년 4월 준공이 목표다.

현대아산의 한 관계자는 "‘블랙스위트’는 모든 가구에서 한강이 조망되며 각 동의 최상층인 15층은 760㎡(230평)의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는 고급 콘도미니엄"이라며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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