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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미국 원전 설비 연이어 수주

최종수정 2008.06.05 11:19 기사입력 2008.06.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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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미국에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산 중공업은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사와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등 핵심 주기기 공급계약을 2000억원에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핵심 주기기를 공급 할 원자력발전소는 미국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중 두번째로 3세대 신형 모델인 1100MW급 AP1000 TM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미 지난 달 8일에도 조지아주 신규 원자력발전소용 원자로 등 핵심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있다.

김태우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이번 연속 수주로 미국 원자력발전소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으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신형 원자력발전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이 공급할 설비는 창원공장에서 제작돼 2015년 2월까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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