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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시장에 주상복합 198가구 건립

최종수정 2008.06.05 11:04 기사입력 2008.06.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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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 미아시장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198가구가 들어선다.

성북구는 지난 3일 미아시장 재건축조합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아시장 재건축 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아시장 일대 연면적 4만㎡는 지하 6층~지상 23층 19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재탄생된다. 오는 2011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 미아시장 재건축 사업 착공은 성북구 길음·월곡 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서 지난 1월 '신월곡2 도시환경정비사업' 착공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날 착공된 미아시장 사업부지(하월곡동 88-345)는 그동안 성매매 집결지와 인접한 곳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도시 기능이 낙후된 지역이었으나 이번 재건축을 통해 획기적으로 변모될 전망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길음·월곡균형발전촉진지구 사업이 급속히 가시화 될 것"이라며 "미아시장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현대적인 시설과 환경을 갖추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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