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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MBC사장, '춘자네~' 촬영현장 격려차 방문

최종수정 2008.06.05 11:01 기사입력 2008.06.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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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엄기영 사장이 '춘자네 전성시대' 촬영현장을 찾아 제작진을 격려하고 있다.[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엄기영 사장이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의 촬영 현장을 방문해 스태프와 연기자들을 격려했다.

엄기영 사장은 4일 오전 MBC드림센터에서 대본 리허설 중이던 제작진과 출연진을 만나 "고생 많으시네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연출자인 장근수 PD, 연기자 고두심, 서지혜, 윤미라, 노주현 등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를 치하했다.

한물 간 퇴물 작부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고두심에게 엄 사장은 "연기 변신이 대단하다"면서 앞으로 전개 될 스토리를 직접 물어보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고두심은 "이제 통영에서 서울로 올라와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재미나게 펼쳐질 것"이라며 스토리 라인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이날 엄사장은 현장에서는 장PD에게 수고한다는 의미로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다. 엄사장이 "봉투가 더 두꺼워야 하는데…"라며 농을 던지자 장PD는 "금액만 많으면 됩니다"라고 받아쳐 순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끝으로 엄사장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대본 리허설 현장을 보고 "오래 있고 싶어도 방해가 될 까봐 오래 있을 수 없을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힘내서 좋은 작품 계속해서 만들어 달라"는 부탁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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