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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10일부터 5일간 총파업 찬반투표"

최종수정 2008.06.05 11:06 기사입력 2008.06.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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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와 관련해 오는 10~14일 5일간 총파업찬반투표에 실시한다.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은 5일 민주노총 1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4일 긴급 중앙집행부 회의에서 10일부터 총파업하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절차상문제가 있었다"면서 "총회 투쟁(10일)을 시작으로 총파업 수순을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업이 결정되면 15일께 투쟁본부회의를 열고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노총은 또 총파업과는 별도로 오는 10일 예정된 `6.10 대규모 촛불집회'에 조합원 10만명 이상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장관고시가 관보에 게제된다면 총파업으로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6말7초' 파업 조기 시행과 관련 민노총은 "6,7월 파업은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라며 "총파업 찬반투표는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에 한정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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