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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전월보다 공급 감소..5월 4119억원

최종수정 2008.06.05 11:30 기사입력 2008.06.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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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계절적 수요감소 및 금리 0.25%포인트 인상"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4월에 비해 20%가 줄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5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4119억원으로 4월의 5150억원에 비해 20% 줄었다고 5일 밝혔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5월 공급실적인 2501억원보다는 65%나 증가한 수치다.

주금공은 "보금자리론이 4월에 비해 공급실적이 다소 줄어든 것은 계절적 수요의 감소와 함께 5월부터 보금자리론 금리가 0.25% 포인트 인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올 들어 5월말까지 보금자리론 판매액은 2조 4000억원으로 하루 평균 238억원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5월중 상품별 판매비중은 일반 보금자리론이 58%로 가장 높았고 0.2% 포인트 금리할인 혜택을 주는 온라인전용상품 'e-모기지론'이 27%, 금리 전환 옵션이 있는 '금리설계보금자리론' 11%, 저소득층을 위한 ‘금리우대보금자리론’ 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융회사별로는 하나은행이 1124억원(27.3%)으로 판매실적 1위를 지켰고 국민은행 801억원(19.4%), SC제일은행 642억원(15.6%), 우리은행 460억원(11.2%), 농협중앙회 211억원(5.1%), 한국씨티은행 197억원(4.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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