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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네트웍스-인니 엑셀콤 통화연결음 서비스 재계약

최종수정 2008.06.05 11:06 기사입력 2008.06.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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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5년간 제공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업체 리얼네트웍스 아시아퍼시픽(대표 이동진)은 인도네시아 3대 이동통신업체인 엑셀콤과 통화연결음(RBT) 서비스에 대한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리얼네트웍스는 2005년 6월부터 엑셀콤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엑셀콤은 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5년간 추가 계약을 맺계 됐다.

엑셀콤은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8년 3월말 현재 184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3위의 이통사로 가장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리얼네트웍스는 지난 2002년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2004년도에는 미국 시장에 통화 연결음을 첫 선 보이는 등 이 분야 선도업체로 알려졌다.

김재현 리얼네트웍스 아시아퍼시픽 전무는 “통화연결음은 이제 모바일 서비스 중 필수품이라 할 정도로 인기가 많고 일반화돼 있다”면서 “엑셀콤과의 재계약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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