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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호, 불법 음원 퍼뜨린 네티즌 고소 방침

최종수정 2008.06.05 17:50 기사입력 2008.06.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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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수호가 자신의 음원을 불법 유통시키는 일부 네티즌들에 대해 선전 포고했다.

소속사 엑설런트 엔터테인먼트의 김현수 대표는 "지난달 29일 1집 정규음반을 발표한 수호가 타이틀곡 '우리 사랑한 만큼'이 공개와 동시에 100개에 이르는 카페와 개인 블로그에서 자신의 음원이 불법 유통이 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네티즌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대표는 "수호의 지난 앨범들도 꽤 잘됐는데, 불법 음원들의 피해를 많이 봤다"면서 "변호사와 상의해 다음 주 초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법무법인 '사람과사람'의 여운길 대표 변호사와 함께 고소건에 대해 논의중이다.

수호는 2006년 '봄여름가을겨울'과 2007년 '사랑더하기'로 음원시장에서 매출 총 10억원을 기록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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