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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업시민위원회’ 신설, CSR 강화

최종수정 2008.06.05 09:51 기사입력 2008.06.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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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산하, 지속가능보고서도 발간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전략적인 사회책임경영(CSR)을 추진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기업시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시민위원회는 기존 ‘윤리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전문 위원회로 개편, 격상시킨 것으로 회사의 CSR 활동을 지원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역량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설치된 것이라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기업시민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2명 등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사회공헌, 윤리경영, 상생경영, 친환경 경영 등 다양한 CSR 분야에 대한 ▲전사적 추진 방향 설정 ▲연간 CSR 추진 계획 검토 ▲지속가능성 보고서 관련 자문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행복 추구의 경영방침을 근간으로 최근 강화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2007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SK텔레콤은 보고서에 정보기술 확산, 고객만족, 기업문화와 혁신, 친환경경영, 준법·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고 회사에 지속적·잠재적으로 영향을 주는 주요 이슈를 선정해 활동내역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책임있는 기업시민이 된다는 것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환경 및 사회와 교류하는 방식에 대해 책임감을 가진다는 것”이라면서 “SK텔레콤은 지난 2006년 첫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2007년 5월 UN글로벌콤팩트 가입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함으로써 전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대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향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매년 초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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