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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인턴'으로 뚫자…기업들 인턴채용 잇따라

최종수정 2008.06.05 09:16 기사입력 2008.06.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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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들의 인턴제도 운영이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졸업 예정자들에게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정식 사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야후!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는 오는 11일까지 제 7기 인턴을 모집한다. 웹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총 1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턴은 대학 3, 4학년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인턴사원은 오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두 달 간 야후! 코리아 본사에서 근무하며 각 분야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동부화재(대표 김순환)는 금융과 보험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전형을 통과,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선배 직원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업무를 배울 수 있다. 인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지원 시 서류 및 1차 면접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종근당(대표 박선근) 역시 오는10일까지 개발과 영업 관련 부서에서 7월 한 달간 활동할 인턴을 모집하고 인턴 과정 평가 우수자에게는 하반기 채용 시 최종 면접의 기회를 부여한다.

이 밖에도 대교CNS는 경영지원팀에서 함께 근무할 인턴사원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하며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도 8일까지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3주 일정의 ‘캠퍼스 인턴십’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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