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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Eee PC, 대만 컴퓨텍스서 공개

최종수정 2008.06.05 09:29 기사입력 2008.06.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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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개월 만에 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 판매된 대만 아수스의 소형 노트북 'Eee PC'의 새 버전이 대만 컴퓨텍스 2008에서 공개됐다.

새로 출시된 Eee PC는 901, 1000 그리고1000(H) 3가지 버전으로, 하드디스크 대신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해 작업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최대 7.8시간까지 늘어 외부에서 충분한 작업시간을 보장해준다.

독자적인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했으며, 전력 소비도 15%까지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8.9~10인치의 LCD는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크롤을 움직이는 불편을 덜어준다.

아울러 초고속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내장형 1.3M P 픽셀의 웹캡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화상채팅이 가능하다. 일반 노트북의 92% 크기인 키보드를 탑재해 오랜 타이핑에도 불편함이 적다.

제리 션 아수스 CEO는 "새로운 Eee PC는 기존 EeePC의 개념을 쉽고(Easy), 뛰어나고(Excellent), 신나는(Exciting)으로 더욱 확대함으로써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최대화시켜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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