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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새 로고 발표

최종수정 2008.06.05 10:42 기사입력 2008.06.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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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세계국가, 든든한 국가미래 준비하는 역할과 비전 담아"

국무총리실은 5일 총리실의 새로운 로고를 확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로고 제정은 새 정부의 총리실이 추구하는 정체성과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구 국무조정실과 구 국무총리비서실이 통합·출범한 데 따른 조직 일체감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새 로고는 '대한민국 총리실'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성숙한 세계국가, 든든한 국가미래'를 준비하는 총리실의 역할과 비전을 담았다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국민과 정부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원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태극의 조화가 전체적으로 무궁화 형상을 이루는 것으로, 국정운영을 충실하게 보좌하고 국가미래를 준비하는 총리실의 정체성을 유연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으며 색상은 은회색을 사용해 단순하면서도 세련미를 강조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실이 과거 정책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뛰어넘어 에너지, 자원, 기후변화 등 전 세계적 미래이슈에 대한 새로운 정책분야 발굴과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이 선진일류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코자 한다"며"새 로고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글로벌 코리아를 준비하는 총리실의 비전과 역할을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새 로고는 오는 9일부터 조직명이 적용되는 공식문서, 직원 명함 등에 순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총리 개인의 고유상징인 총리휘장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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