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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업종 실적 모멘텀 둔화...중립 <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8.06.05 08:56 기사입력 2008.06.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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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5일 인터넷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광우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5월 인터넷 총 이용시간과 페이지뷰는 전달 대비 3% 이상 증가했다"며 "하지만 이는 실적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 검색매출과 직결되는 비즈니스 키워드 클릭수는 연휴 증가 등의 영향으로 둔화될 수 있다"며 "베이징 올림픽 광고특수효과가 기대되는 3·4분기까지 인터넷 포털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은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NHN의 경우 한게임의 사행성 문제가 거론되고 있어 정부의 새로운 규제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반면 다음은 아고라의 폭발적인 위력으로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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