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내에서 세계를 느껴봐" 한국국제관광전 개막

최종수정 2008.06.05 11:08 기사입력 2008.06.05 11:00

댓글쓰기

5일~8일 삼성동 코엑스서 열려.. 전 세계 50개국 참가

한국국제관광전 개막식이 열린 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만공연팀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세계 각 국의 유명관광지와 명소를 느껴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축제인 '한국국제관광전(The 21st Korea World Travel Fair)'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오전 11시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타다토시 마미야 일본 관광공사 이사장 등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개에 들어갔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50개국, 416개 기관(481개 부스)이 참가해 자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전시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체코, 슬로바키아, 산마리노공화국, 핀란드, 헝가리, 짐바브웨, 통가 등이 새롭게 참여해 활발한 판촉 활동을 펼친다.

관람객을 위해 6개관으로 구성 되어있는 기획전시관은 볼거리와 이벤트로 풍성하다.

국내 16개 지자체, 일반 여행관련 업체가 꾸미는 국내홍보관을 비롯해 해외 50개국의 관광과 문화를 체험하는 해외홍보관, 여행상품관, 세계풍물관, 국내 전통문화 체험관 등으로 짜여져 있다.

전시장내 메인 무대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국내ㆍ외 12개국 전통공연이 다채롭게 시간대별로 펼쳐지며 6일과 8일 오전 11시 비지트재팬캠페인 한국관광 친선대사인 윤하의 'Talk & Live' 특별공연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한국전통공예 체험을 비롯 전통 활 만들기, 조롱박공예, 하회탈 만들기, 도자기 공예, 염색 공예, 한지 공예 등 일반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신중목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진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 인터넷 홈페이지(www.kotfa.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