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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안무도 이제 '메이드 인 USA'

최종수정 2008.06.05 09:46 기사입력 2008.06.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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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사진=SM]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 미국 유명 안무가가 참여한 세련된 안무들이 국내 가요프로그램을 장식하고 있다.

솔로가수로 나선 빅뱅의 태양이 미국 유명가수 오마리온의 안무가 숀 에바리스토(shaun Evaristo)로부터 신곡 '나만 바라봐' '기도'의 안무를 받은 데 이어 신인그룹 샤이니는 미국 유명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Rino Nakasone)로부터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의 춤을 선사받았다. 리노 나카소네는 그웬 스테파니의 '하라주쿠 걸스(Harajuku girls)'의 안무를 담당했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 미시 앨리엇, 에이브릴 라빈, 크리스 브라운, 자넷 잭슨 등과 함께 작업한 바있다.

태양과 샤이니에 대한 이들 안무가의 칭찬도 잇따르고 있다. 숀은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태양의 뮤직비디오 두 편을 소개하면서, '나만 바라봐'에 대해 "이 안무는 지금까지 내가 해 온 것 중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태양과의 작업은 매우 재미있었고 그는 굉장히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그와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샤이니를 직접 지도한 리노는 "'누난 너무 예뻐'는 근사한 그루브가 느껴지는 아주 멋있고 매력적인 곡이다. 샤이니를 알게 되고 함께 일한 것이 행운이며, 샤이니가 데뷔했다는 점에 매우 설렌다. 그들은 굉장히 신선하며, 스펀지와 같이 새로운 것을 빨리 습득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칭찬했다.
태양[사진=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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