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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물산, 실적 퍼레이드 불구 너무 싸다..매수

최종수정 2008.06.05 07:56 기사입력 2008.06.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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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5일 세원물산에 대해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돼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매출액 372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등 놀라운 영업실적을 달성했지만 영업외에서 외화부채평가손을 입으며 다소 퇴색됐다"며 "2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5.1%, 35.9% 증가한 430.1억원, 5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가손은 일회성 손실로 환율이 급변하지만 않는다면 2분기에는 평가익이 계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20.5억원과 223.9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11.3%와 11.6% 증가하고 외화 평가손의 소멸로 순이익도 37.6% 급증한 199.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최근 원화 강세기조에도 불구하고 세원물품은 차체부품의 특성상 로컬을 제외한 직수출 비중이 제로인데다 환율이 떨어지면 오히려 외화부채로 인해 영업외에서 평가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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