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은결 "'스펀지' 기존 이미지 찾기 바란다"

최종수정 2008.06.05 09:05 기사입력 2008.06.05 09:01

댓글쓰기

미니홈피 통해 '스펀지 논란' 두 번째 입장 전달

KBS '폭소클럽'에 출연한 이은결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 마술사 이은결이 KBS2 '스펀지2.0(이하 스펀지)'이 하루 빨리 기존 이미지에 맞는 방송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마술사들 역시 사람들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마술을 선보이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 글은 이은결의 미니홈피에 올려졌다. 그는 지난 1일에도 '스펀지'의 마술비법 공개를 강하게 비판, '스펀지'의 마술비법 공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견이 이어지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었다.

이 글들을 통해 이은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예전처럼 멀리서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스펀지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의 (첫 번째)글로 난국을 헤쳐나가고 싶었지만 더 안 좋은 결과를 낳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너무 확대해석하거나 잘못 해석 돼 많은 분들이 제2의 피해자가 된 것은 저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은결은 "스펀지는 기존의 이미지에 맞는 방송을 하고, 마술사들 역시 사람들이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