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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 中 시노펙 화재 반사이익 클 듯"<우리證>

최종수정 2008.06.05 06:59 기사입력 2008.06.0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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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중국의 유화업체인 시노펙 마오밍의 화재에 따른 가동 중단으로 호남석유·대한유화·LG화학 등 국내 관련업체의 반사이익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이번 화재에 따른 설비 손실이 경미하기보다는 심각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화재 사고로 4일 현재 일부의 중국 및 아시아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화재 피해를 입은 제2 NCC 및 다운스트림 공장 생산제품들이 중국 설비의 6∼7%(아시아 전체의 2% 내외)에 이름을 감안할 때, 가동중단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 아시아 석유화학제품 마진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석유화학제품가격 상승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대부분의 석유화학, 정유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며 "특히 석유화학 매출비중과 사고공장 생산제품과 동일한 제품 판매 비중이 큰 호남석유, 롯데대산유화, 대한유화, LG화학 등의 반사이익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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