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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신청자 영어시험 의무화 재검토

최종수정 2008.06.05 07:25 기사입력 2008.06.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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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강한 반발에 직면한 이민 신청자들에 대한 영어시험 의무화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이민법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이민 신청자들로부터 의무적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개발한 국제영어능력시험(IELTS) 성적을 받는 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캐나다변호사협회(CBA) 등에서 비판하자 개정안을 재검토하게 된 것이다.

캐나다 연방 이민장관실은 전날 CBA에 전화를 걸어 영어시험 의무조항과 관련된 이민법 개정안에 대한 CBA의 견해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연방 이민부는 이민법을 개정하면서 영국과 호주에서 사용하는 IELTS 시험에 이민 신청자들이 예외없이 응시하도록 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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