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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자가주택보유율 사상 최고

최종수정 2008.06.05 09:03 기사입력 2008.06.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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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택 보유율이 2006년 현재 전체 가구의 70%에 육박해 1971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CTV 방송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6년 전체 1240만 가구 가운데 68.4%에 해당하는 850만 가구가 자기 집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2001년 65.8%에서 2.6%포인트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했다.

자가주택보유율 증가는 낮은 금리, 안정된 고용시장, 다양한 장기 모기지론 도입에 따른 것으로 자가주택보유 10가구 중 6가구가 장기모기지론으로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가주택보유자들이 주택 구입을 위해 은행에서 대출 받은 금액도 급증해 10년 전보다 2배 증가한 85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짐 플레허티 캐나다 재무장관 등 경제정책 당국자들은 지난해 새로 도입된 40년 상환 모기지론으로 집 값이 대폭 상승하고 이에 따른 대출금도 크게 늘어 모기지 관련 대출금이 내년 말 1조달러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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