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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운동

최종수정 2008.06.05 06:36 기사입력 2008.06.0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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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제13회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이만의 환경부장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 행사 주제는 '위기의 지구-기후변화 대응'으로 '습관을 바꾸자-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경제로'를 표어로 선정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저탄소 사회와 경제시스템 구축으로 생태효율을 높이고 녹색성장(Green Growth)을 이뤄 가자고 강조할 계획이다.

럭 나카자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도 기후변화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협력이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일상생활에서 이산화탄소(CO₂)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을 담은 'CO₂줄이기 시민 실천수칙'을 선포하고 범 국민적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

CO₂줄이기 실천수칙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 ▲승용차 이용 자제 ▲친환경 제품 쓰기 ▲물 절약 ▲올바른 운전습관 ▲쓰레기 줄이기 ▲전기제품 절전 ▲나무심기 등을 제시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재생조형박물관 이종환 관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각계 인사 34명이 훈ㆍ포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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