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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롯데 베네치아 메가몰 상가매각

최종수정 2008.06.05 06:24 기사입력 2008.06.05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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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간의 이견으로 매각이 미뤄져 왔던 황학동 주상복합 롯데캐슬 베네치아의 상가매각이 완료됐다.

황학동재개발조합과 시행사 성보 21세기(주)는 4일 "상가 매각에 관한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가활성화 작업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재개발조합은 일반 분양이 완료된 이-마트와 금융기관 입점 상가 등을 제외한 '베네치아 메가몰' 상가 매각을 결정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성보21세기를 시행사로, 해피하우징을 분양대행사로 각각 선정했다.

연면적 13만㎡로 코엑스보다 규모가 큰 베네치아 메가몰은 지하 2층 ~ 지상 2층으로 750여개 점포와 960여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지하 2층에는 스포츠센터, 골르연습장 등이 들어서고 지하 1층에는 대형서점과 명품아울렛, 드라마세트장, 푸드코트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또한 1층과 2층은 업무시설, 아울렛, 스포츠스타쇼핑몰, 생활편의시설 등으로 꾸민다.

해피하우징은 "드라마세트장은 연중 드라마가 촬영되는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스포츠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스포츠시스템 클러스터도 조성해 메가몰을 특화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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