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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세는 2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

최종수정 2008.06.04 16:23 기사입력 2008.06.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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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일산 고재완 기자] "아기는 2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

유재석이 4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경은 아나운서와 구체적으로 아직 합의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유재석은 "2명 정도면 좋을 거 같다.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라 그저 내 생각이다. 박명수와 사돈을 맺을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아이가 태어난 뒤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했다.

또 서로의 애칭에 대해서는 "서로 쑥스러워하는 스타일이라 애칭은 없다. 마음속으로는 알지만 표현을 잘 못한다. 그래서 여자 친구가 서운해하는것 같긴 한데 노력해서 잘 해보도록 하겠다"며 "그냥 '경은아'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신혼여행지도 아직 정하지 못했다. 서로의 스케줄도 있고 나도 프로그램 감독님들에게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결혼식도 조용히, 과하지 않게 준비하겠다. 조촐하면서도 축복받는 예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얻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이 열린 MBC 드림센터 로비에는 2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일산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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