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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 "결혼 골인까지 위기는 없었다"

최종수정 2008.06.04 16:10 기사입력 2008.06.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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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일산 고재완 기자] "결혼까지 위기 없었다"

유재석이 4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위기는 없었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위기는 없었다. 우리들 사이에 큰 위기는 없었다. 주위에서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와 그것 때문에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위기는 없었다"라고 못 박았다.

또 "첫 만남 때부터 결혼을 예감했나"라는 질문에는 "예전부터 방송하면서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다'란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가가기도 힘들었고 부담스러웠다"며 "인연인 것 같다. 처음 사귈 때도 그저 전화통화하다가 밥도 먹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드러냈기 때문에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성실하게 내가 하는 일을 더 열심히 하고 가정생활은 서로가 일을 하면서 이해하면서 해야 할 것 같다"며 "부부는 닮아간다는데 나 아나운서의 웃음이 두 톤 정도 높아진 것 같다. 또 최근엔 입도 조금 나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이 열린 MBC 드림센터 로비에는 2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일산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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