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하나, '상플'서 발군의 노래와 기타 실력 뽐내

최종수정 2008.06.04 07:20 기사입력 2008.06.04 00:1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K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출연 중인 이하나가 발군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하나는 3일 밤 방송된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노래 실력을 보통 수준이 넘는 기타 실력과 함께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하나의 음악적 영향을 준 아버지는 '먼지가 되어'의 작곡가 이대헌 씨. "보사노바 풍의 노래와 기타 연주를 좋하한다"는 이하나는 "부모님이 모두 음악을 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릴 적부터 음악을 접했고, 한때 가수를 꿈꿨었다"고 털어놨다.

이내 기타를 든 이하나는 직접 연주를 하며 식스펜스 논 더 리처(Sixpence none the richer)의 '키스미(Kiss me)'와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g on heaven's door)'를 특유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불러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나는 또 "대학 진학 후 악기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려 했는데 운 좋게 CF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며 "하지만 그냥 음악을 좋아하는 정도"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