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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한화그룹 계열사로 편입(상보)

최종수정 2008.06.04 06:08 기사입력 2008.06.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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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가 한화그룹에 편입됐다. 이에따라 제일화재 인수전은 한진그룹과 한화그룹의 대결구도로 확대되고 있다.

한화그룹은 제일화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한화는 보험업법상 관련 규정에 따라 제일화재 지분의 취득 승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지난4월말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현재 한화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제일화재 지분은 10.8%.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의 누나이자 제일화재 최대주주인 김영혜씨가 보유하고 있는 25.05%의 의결권을 한화건설에 위임했기 때문에 김씨의 지분까지 합하면 총 35.85%를 보유한 셈이다.

메리츠화재의 적대적 M&A가 예상됐던 제일화재는 최근 한화그룹이 인수의사를 전격 발표함에 따라 한진그룹과 한화그룹의 대결 구도로 확대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금융위로부터 제일화재 대주주 변경 승인이 나는대로 공개매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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