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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방문 폴슨 美재무 "고유가에 응급처방책 없다"

최종수정 2008.06.01 23:42 기사입력 2008.06.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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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치솟고 있는 유가 문제에 응급처방책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석유시장 개방 확대를 통한 증산을 촉구하기 위해 중동 산유국을 방문중인 폴슨 장관은 1일 카타르 도하를 방문 중 현재 유가는 수요와 공급 문제라며 응급처방책(quick fix)은 없다고 밝혔다.

폴슨 장관은 또 걸프만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으로 대책으로 고려하고 있는 달러 연동 고정환율제(달러 페그제)의 폐기 문제는 주권 문제인만큼 해당 국가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폴슨은 인플레이션은 중동 전체의 문제지만 약한 달러가 유일한 요인은 아니라며, 한 예로 달러 페그제를 폐지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는 쿠웨이트를 지적했다.

폴슨은 이밖에 미국 경제가 하향세(downturn)임을 인정하면서 강한 달러가 미국에 이익에 일치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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