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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상해에서 2만5000명 동원하며 성황리에 콘서트

최종수정 2008.06.01 20:51 기사입력 2008.06.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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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중국 상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동방신기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30분 중국 상해 홍구 경기장에서 펼쳐진 '동방신기 세컨드 아시아투어 콘서트 '오' 인 상해' 공연에서 2만5000여 명을 동원했다.

이날 2시간30분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부터 애절한 발라드, 경쾌한 댄스 곡, 중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HUG' 중국어 버전까지 총 24곡을 다채롭게 소화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의 콘서트를 처음 접한 중국 팬들은 2시간30분동안 숨가쁘게 펼쳐지는 환상적인 공연에 완벽하게 매료됐다"면서 "일부 관객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서트가 끝난 후에도 동방신기를 외치며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로 인해 공연장 일대가 마비, 이번 공연과 관련된 각종 차량들이 30분간 이동하지 못하는 해프닝도 발생해, 중국에서도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방신기의 위상을 실감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7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드림 콘서트'에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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