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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수표 발행 '활발'

최종수정 2018.09.06 21:15 기사입력 2008.06.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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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반새 3000억 육박

지난 3월말부터 시작된 상호저축은행의 수표 발행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된 상호저축은행 자기앞수표 발행이 지난달 20일 현재 106개 저축은행중 51개사에서 9일까지 발행한 자기앞수표가 14만8250매에 발행규모는 285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평균 발행 매수 및 발행금액은 각각 3222매, 62억원으로 자기앞수표 발행업무가 원활히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상호저축은행이 발행하는 6종의 정액권 수표중 10만원권(40.2%)과 100만원권(43.2%)이 전체의 83.4%를 차지하고 있으며 발행금액기준으로는 1000만원권이 2,141억원으로 전체(2857억원)의 7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수표 발행으로 발행수수료 및 상호저축은행중앙회앞 예치자금의 운용수익 등으로 년간 총 36억원의 수익이 기대되며 향후 자기앞수표 발행 상호저축은행이 증가할 경우 자기앞수표 발행에 따른 수익 기여효과는 훨씬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영업 중인 전체 저축은행이 자기앞수표 발행업무를 취급할 경우 예상 수익은 연간 약 12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호저축은행의 자기앞수표 발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주고객층인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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