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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3년 안에 결혼 하고 싶다"

최종수정 2008.06.01 23:28 기사입력 2008.06.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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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오사카)일본 강승훈 기자]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배용준이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1일 오후 6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VIP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주위에 아는 사람들도 다 결혼하고 애도 있어서 그런 것을 볼 때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 누가 괜찮은 사람 소개 좀 해 달라"고 운을 뗐다.

배용준은 지난 해 MBC '연기대상'에서도 수상소감으로 결혼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배용준은 그 때 발언을 재차 확인시켜준 셈이다.

배용준은 "결혼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는 결혼에 대해 말이 오가긴 한다"며 결혼에 대한 마음은 있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이런 발언에 김종학 감독은 "(배)용준은 결혼을 안 했으면 좋겠다. 영원히 우리 곁에서 욘사마로 남아줬으면 한다"며 "한국을 알리는데 일등 공신이며, 이런 점은 우리가 알아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용준은 4일 NHK에서 주최하는 인터뷰와 특별방송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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