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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어깨 통증 계속되면 한두달 후에 수술"

최종수정 2008.06.01 23:26 기사입력 2008.06.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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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오사카)일본 강승훈 기자] 배용준이 '태왕사신기' 때 부상으로 수술 위기에 놓여 있다.

배용준은 1일 오후 6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VIP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태왕사신기' 때 다친 부위가 아직 낫지 않아서 불편하다. 무릎도 주사를 계속 맞아야할 것 같다"고 말한 후 "어깨 통증도 여전해 한 달, 두 달 상황을 지켜보고 계속 아프면 수술을 받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용준은 '태왕사신기'를 촬영하면서 낙마하고 인대도 늘어나면서 고통 속에 촬영을 마쳤다.

마지막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는 일어서기도 힘든 상황에서 배용준은 정신력으로 촬영에 매진했다.

배용준은 "마지막 촬영을 4-5일 남겨두고는 앉지도 걷기도 서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초인과 같은 힘을 발휘했다"며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입원하라고 할까봐 차마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링거와 진통제를 맞으며 버텼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배용준은 손수 진통제와 약을 복용하며 촬영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고, 곁에서 지켜보던 김종학 감독은 "배용준의 정신력이 대단하다. 좋은 배우고, 본받을 점이 많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용준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08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4일 NHK에서 주최하는 인터뷰와 특별방송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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