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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TV 양방향 쇼핑 서비스 런칭

최종수정 2008.06.01 19:17 기사입력 2008.06.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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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TV 시청 중 리모콘으로 주문 및 결제, 배송상황 체크 가능

KT직원들이 메가TV를 이용한 양방향 쇼핑 구매를 시연하고 있다.

KT(대표 남중수)는 KT커머스(대표 신동일)와 공동으로 인터넷TV(IPTV) 메가TV 시청중 리모콘으로 주문 및 결제를 할 수 있는 양방향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메가TV쇼핑에서 개발한 ‘숏 타임(Short time)촬영기법’은 기존 1시간으로 방송 제공되던 홈쇼핑 영상을 3분내지 5분 분량으로 짧게 촬영해 상품 정보 외에 불필요한 거품을 걷어내고 고객이 소구 할 수 있는 중요 상품정보만 담아 제공한다.

송종선 KT커머스 쇼핑몰사업본부장은 “숏타임 촬영기법은 UCC 동영상 등에 익숙한 이용자에게 쉽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리모콘을 이용해 별표(★)로 상품 만족도에 관한 평가를 할 수 있어, 프로튜어(Proteur), 트윈슈머(Twinsumer)와 같이 직접 비교하고 다른 사람의 소비경험을 참고해 구입하는 온라인 쇼핑 소비자의 깐깐한 구매욕구를 만족시켜 준다. 향후에는 상품평 또는 구매 후기 외에 소비자가 직접 제작한 엽기 발랄한 UCC도 등록시켜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KT는 메가TV쇼핑, GS홈쇼핑 외에도 롯데·CJ·현대 홈쇼핑 등 기존 메이저 홈쇼핑사와 서비스 런칭 계약을 모두 완료해 3·4분기 경 양방향 쇼핑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정만호 KT 미디어본부장은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 “메가TV가 IPTV 쇼핑 서비스 선두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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