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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월 산업활동 호전

최종수정 2008.06.01 18:28 기사입력 2008.06.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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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의 지난 달 산업활동이 전달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전남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지난 4월 산업활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달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생산지수의 경우 광주는 지난 3월 120.4(2005년 100 기준)에서 121.3으로 0.9포인트가, 생산자출하지수도 116.9에서 122.6으로 5.7포인트가 각각 상승했다.

지수 상승에 기여한 품목을 보면 생산지수는 자동차, 기계장비, 음료품 등이었고 출하지수는 자동차와 음료품 외에 의료정밀광학품이 포함됐다.

전남도 산업생산지수는 116.5에서 117.8로 1.3포인트가. 생산자출하지수도 118.8에서 119.3으로 0.5포인트가 각각 오르는 등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지수 상승을 이끈 품목은 생산지수는 1차금속, 화합물 및 화학제품, 기계장비류 등이, 출하지수는 석유정제품, 비금속광물제품, 음식료품제조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설발주분야는 광주전남 모두 악화돼 전년 동월 대비 기준 광주는 65.3%가 감소한 1천983억4천400만원으로, 전남은 4.9%가 감소한 2천87억4천5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건설발주분야 악화에 대해 통계청은 "신규주택산업과 치산.치수 산업, 상하수도 등 토목이나 전문공사 부문의 발주가 감소한 것이 주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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