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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군, 이라크에서 철군

최종수정 2008.06.01 18:01 기사입력 2008.06.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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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남부에 주둔중인 호주군이 철수에 나섰다.

1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지역의 영국군 대변인은 나시리야 탈릴 주둔 호주군의 철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라크 남부 디카르주정부 대변인은 호주군 철수와 미국군 대체 투입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의 견고한 동맹국인 호주는 이라크에 첫번째로 군대를 보낸 나라 가운데 하나다. 호주는 전투군 이외에 이라크 해안의 원유 수송기지 보호를 위해 항공기와 전투함을 배치하기도 했다.

디카르지방의 치안을 이라크에 넘겨준 이후 515명의 이라크 주둔 호주군에 맡긴 역할은 이라크군 훈련 및 지원이었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승리한 러드 총리는 올해안으로 이라크 주둔 호주군의 철수를 약속했다. 호주인의 80%는 전쟁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군 대변인은 호주 민간인들이 경찰을 훈련시키고 이라크정부에 정책적 권고를 하는 역할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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