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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 58%, "좁은 공간 주차 가장 힘들어"

최종수정 2008.06.01 13:57 기사입력 2008.06.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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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전자들의 절반 이상이 운전하면서 좁은 공간 주차하는 것을 가장 어려운 일로 꼽았다.

1일 현대해상은 최근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 운전자 교실' 수료생 3000명을 상대로 운전할 때 가장 어려운 게 무엇인가를 물은 결과, 58%가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라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났을 때의 대처 요령 미숙이 21%로 그 뒤를 이었고 끼어들기(15%), 야간운전(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대해상은 이에 따라 오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해상 강서 사옥에서 주차를 주제로 '여성 운전자 교실' 강좌를 마련하기로 했다.

현대해상 고객이 아니어도 운전면허증이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현대해상 홈페이지(hi.co.kr) 또는 전화(☎ 3701-82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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